[부고] 명산식당 명갑순 집사 소천
지난 20년 동안 명산식당을 운영해 오던 명갑순 집사가 지난 9일에 70세를 일기로 메모리얼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환송예배는 13일(월) 오후 7시 플러싱 중앙장의사, 하관예배는 오는 15일(수) 오전 10시 뉴욕주 파밍데일에 있는 파인론 메모리얼파크(Pinelawn Memorial Park)에서 열린다. 장례는 박호성, 이강원, 이상호, 정금연, 이사화 등이 호상위원을 맡았다.부고 명산식당 집사 집사 소천 동안 명산식당 플러싱 중앙장의사